Chungmok Museum of Art
눈과 마음을 밝히는 빛, 재단법인 청목미술관오늘날 점점 사라져가는 한지의 의미와 쓰임을 다시 성찰하며
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, 예술적 가치, 사회적 감성을 되새기고자 합니다.
특히 한지, 최고의 종이 중심지인 ’전주한지‘ 를 기반으로, 지역 인문 자원을 재조명하고,
전통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.
강연 + 체험 + 탐방이 어우러져 다양하게 인문학적 시각을 얻을 수 있어요.
-체험: 한국화, 초상화
-탐방: 완주(소양), 호암미술관(겸재정선展),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, 솔미술관, 어진박물관
**인문학 강사**
-전북대학원 문학박사 이동희의 한지개론
-충남대학교 예술대 회화과 교수 박능생의 진경산수
-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정진용의 수묵화
-한지조형 설치미술가 박동삼의 한지를 활용한 현대미술
-예원예술대학교 교수 이철규(전통 초상화가)의 초상화